2011년11월23일부산 풀잎 시 낭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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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1-11-24 10:59 조회 1,689 댓글 4본문
2011년11월23일부산 풀잎 시 낭송 후기
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작성일
모든 회원 여러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누가 찍어 주는 사람이 없어
저 혼자 태종대를 보고 석양을 한컷 찍어봅니다.
모델은~~~~ 류샘입니다.
지금 부산의 태종대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모처럼 맞는 바닷바람이 마치 엄마의 품에 안긴것처럼 포근 했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동백꽃이 너무아름답네요. 나도 태종대가고잡다.. 잘다녀오셨다니 수고하셨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모델이 아주 멋집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 최고!!!
영자샘 수고하셨어요.
보답으로 낭송이 쑥쑥!!!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단장님 뒷모습은 청년같습니다...우째 이런일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