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23일 정기 월례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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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이민정샘과 정미경샘께서는 수다를 떨다가 딱 걸렸습니다. 발표하라고하니 목소리 가다듬고...음음
하지만 이야기도 잘하시고 연륜이 있으시니 포스가 남달랐습니다.(언제 어디서든 마이크만 주어져도 능수능란)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문주샘의 수박과 보키샘의 송편 넘 맛있었어요.
옥수수도 맛있었고요.
감성을 자극하는 단장님의 낭송도 멋있었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네..저도 덕분에 잘 먹엇습니다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호호 나도 수박, 송편 넘 맛있었어요
그래서 욕심장이처럼 많이 먹었어요
복희샘 문주샘 고마워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앞으로 잘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
오춘희 선생님 그날 말씀이 생각납니다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그럼요 ㅎㅎ 새로오신 샘들의 열정을 보면 절로 마음이 다잡아진다니까요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작성일
수박이랑, 송편 옥수수, 맛나게 드신 샘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이민정 샘과 정미경샘은 무슨 귓속말에 저리 즐거울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ㅎ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수업 시간에 곡 공부 안하고 떠드는 학생이 있죠?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이민정샘!
그런 학생이 공부는 더 잘한다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