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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고백받아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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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2-03-19 22:05 | 조회 1,26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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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주 마주하고픈 사람
 
2.내 마음을 열고싶은 사람
 
3.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않는 사람
 
4.마음같아서는 갖고싶은 사람
 
5.나의 결점까지도 사랑해줄수 있을것같은 사람
 
6.같이 슬퍼하고 괴로와 해 줄수있는 사람
 
7.상대방의외모에  큰비중을 두지않는 사람
 
8.나로인해 더욱 예쁜 여인이었으면 하는 사람
 
9.작은 어깨를 안아보고픈 사람
 
10.작은 입술에 키스를 하고픈 사람
 
11.투정을 부려도 모두다 받아줄수있는 사람
 
12.가슴깊이 와닿는 찡한 사람
 
13.나의 농담을 좋은쪽으로 받아들여줄 사람
 
14.타인과 잘 어울리는 사람
 
15.단 둘만의공간에서도 어색하지 않을것같은 사람
 
16.항상 마음이 편안한 사람
 
17.나의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18.밝은 웃음뒤에 숨겨진 큰아픔이 있을것같은 사람
 
19.나를 사랑에 빠지게한 사람
 
20.그런 그녀을 사랑하는 나!
 
 
조금 이상한 사람같죠?
 
만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전 평소에 " 사랑"이란 단에에 거부감 같은게 있었나 봅니다.
 
왜냐구요? 쉽게 해서도, 쉽게 받아들일수도 없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사랑"이란 단어를 쓰고 싶습니다.
 
-------------명진씨를 사랑합니다.___________________
 
1992.2.23  어느좋은밤에
 
시를 읽고자 옛시집을 들춰보다가 찾아낸 20년전에 제남편이 저에게보낸  사랑고백서입니다.
 
향소에오니 옛추억도 찾게되고..기분이 막좋아지네요.^*^
 
제 법명이 이명진입니다..   쌤님들 프로포즈받았을때를 잠시 떠올려보시라구요..(왠지 모를 설레임이...)

댓글목록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의 젊을때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위 글만 봐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부군의 아이디어 요즘 젊은 사람들도  통할것 같은데요.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한번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이런편지 받고 안 넘어갈 여자가 있을까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팀 주무시는것같아서요... 질투와항의 손발이오글오글하면 자판을 치겠지요..이편지받고 넘어간여자여기있습니다..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이복희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 유행가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런 유행가 가사가 이복희 샘을 위해서 만들어진거 발라드같습니다...
으...배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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