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14일수업광경-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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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의 낭낭한 목소리, 정말 잘들었습니다.
수업광경도 너무 재미있고요.....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에도 항상 좋은일만 있길바랄께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필유샘
벌써 한해의 끝이네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모습에 행복한 날 가득하길 바랍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생방송에 방송사고가 났네요. ㅎㅎ
손수건이 필요하신거 아닌가요? 혹시...ㅋㅋ
끝까지 낭송하는 쌤은 역시 프로급입니다.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들의 웃음소리만큼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묵묵히 수요일 오전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선생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샘!!!
가는 해가 아쉬운가 봐요.
손수건 제가 드릴까요?
넘 자연스럽습니다.
신정임님의 댓글
신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세미가 손수건으로 변신하는 바람에
많이 웃었는데
그래도 맑은 목소리는 변함없네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쌤 분위기 넘 좋네요.
실수를 마음껏 웃어주는....
편한한 소리와 사투리 없는 발음 넘 좋아요..
서보희님의 댓글
서보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너무 즐거운 기억이었네요.. 이제 쌤만 보면 손수건이 생각나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보면 손수건 기억나는 사람이 또 있다네요
손수건하고 인연이 좀 있죠잉^^....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샘 항상 다소곳하셔서 닮고싶어요..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