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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수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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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4-09-04 07:52 | 조회 1,36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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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_140323_copy.jpg오늘 아침도 비가~

조금만 내렸으면...

바지가랑이 다 젖어서 가고 싶지 않다

머리카락 축 쳐져서 가고 싶지 않다.

이런 저런 요인들을 다 제거 하고 내 머리 위에 태양을 그려 넣고 간다

가을을 향한 썸타기인가?

빨리 집을 나서고 싶은 뭔가가 나를 바쁘게 하고 울렁거리게 한다

우산을 잡고 가방을 들고 흔들리는 버스 손잡이를 꼭 잡고....

비오는 창밖을 감상에 젖어볼 겨를도 없이 쌩~~하고 녹음실에 도착했다.

회장님도 와 계시고~ 테이블 정리하고...

포도쨈 만든 것이 다인 듯한 올 포도농사..그 잼을 갖고 왔는데 식빵이 없어?

더 더~맛있는 막 나온 빵과 함께 티탐임을...

느긋하게 여유로운 시간~~~~~~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려 영애샘 도착했당~

한샘도 학교 수업이 오전수업이어서 오후에 볼 것 같고~

발성수업에 둘이서 오늘도 주거니 받거니 한다

그 동안 이영애샘이 녹음한 것을 홈에 들어가서 쭉 들려드리고...

점심 먹으로 갔다...정도샘도 영자샘도 오시고(한미자샘도 뒤에 합류)

영애샘이 사신 맛있는 갈비탕을 먹었다(영애샘~, 따님 결혼을 축하합니다)

고기 먹으니 힘이~~ 이 달에 할 <무릎 꿇은 석공>을 읽어간다.

오후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빨리 가는가?  아~쉽~다~

댓글목록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스케치 넘 재미있어요 어쩜 이렇게 재치있게 쓰시는지 ㅎㅎㅎ
내 맘이 쌤 마음이예요 바지가랑이, 머리....
조용한 샘 모습도 낭송만 하면 다른 분위기예요 천둥 번개도 능가하는 힘있는 목소리!
역쉬 저력이 있어욤^^ ~~
언제 그런 경지에 도달 할런지 에궁***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쌤  좋으네요~^^
노래를듣고 향수에젖고 글에 빠져듭니다.
수요반도 가고싶어요. ㅠㅠ
배움의 욕망을 주체할 수 없어서요.
조금만 더 있다가 갈게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또 듣고 갑니다.
고향에 가서 먼 길을 바라보았죠
지금은 꼬부라진 길은 없고
쌩쌩 차들이 달리는 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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