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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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9-01 01:55
조회 37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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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월도 막바지에 이르고
우리 샘들도 방학이 끝나가고 있을것 같습니다.
향소에서 젤 젊고 젤 이쁜 샘들이 모여서
웃고 떠들고 공부하기를 여러날
이날만큼은 전멸 되었습니다.
배가 열두척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필생즉사 필사생즉'
하지만 9월이 오면 가을 들판의 코스모스 피듯
다시 재개 할것입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녹음실에 들어섰습니다.
초록 바지에 하얀 블라우스를 걸치고 영자샘은
오늘도 어제처럼 믹싱 작업을 하고있고
바닷빛 푸른 티셔츠를 입고 학회장님은
웃음머금고 환영해주었습니다. '
영자샘과 김기림의 길을 연습하고
원드커피를 내려 마셨습니다.
열심히 발성연습을 하고 녹음도 하고
우정도 앞으로의 계획도 논하였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금요반이 될것같습니다.
댓글목록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그 자리에 계신 샘을 환영 합니다
이 여름을 꺽고 새로운 금요반 소리를 기다립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우짜노 혼자서***
혼자 개인지도 받으셨겠네요 ㅎㅎ
금요반 젊은 쌤님들 이복희 팀장님 쓸쓸해용~~
어여들 보여주세요 이쁜 얼굴들...
9월의 첫날 활기차게 열어봅시다
언제나 웃으시는 샘 모습에 저도 에너지 받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날의 금요반을 기대 하겠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의 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셨으니 앞으로의 활기에 더 기대됩니다.
예쁜 금요반 샘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