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금요반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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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18 01:09
조회 46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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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혼자서 살아 갈수 있을까요?
나무들이 공기에 기대 서 있고
구름이 하늘을 배경으로 흘러가고
벌레가 땅에 기대 기어가고
새가 바람에 실려 날아갑니다.
나 아닌 타인을 위해 마음 한자리 내어주고
시간을 내어주고 기꺼이 삶을 나눠주는 사람들. . . . . .
이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행복하시기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송정림저 _
댓글목록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먹겠다는 재스쳐?
그런데 그릇은 모두 비워져 있는 것....
뭐지???????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먹겠다는 뜻이 아니고 소심한 v 입니다.
송년의밤의 승리를 위해 금요반 샘들이 화이팅하는 제스쳐~~~ ㅎㅎ
감사합니다.
금요반 샘들의 식성도 열정도 둘째라면 서럽죠?
즐건 밤되세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이팅 하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죠.....
저도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리의 회식은 거창했습니다.
열정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